첫째: 비트코인을 자기가 좋아하는 회사에 투자하고 샀는데 이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회사로 옮기려고 할 때 방법과 절차에 대해 지난시간에 이어 이번시간에 이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제가 투자한 회사는 우리나라 비트코인 제일 큰 시장인 업비트와 빗썸이 었어요. 처음에 제가 들어가 코인을 산 회사는 업비트였어요. 업비트 회사에서 코인을 사니 자꾸 떨어지니 불안해서 작은돈을 투자했는데 잃을까봐 빗썸에 투자하고 싶어 회사를 옮겼어요. 그래서 돈을 일단 찾아서 옮기기 전에 업비트에 등록돼있는 저의 전자지갑 주소를 빗썸에 등록해야 회사에서 옮겨 주거든요.
2) 전자지갑 주소등록과 이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옮길 때 돈 찾는 방법.
전자지갑 주소는 먼저 주민등록증으로 제 개인정보와 집주소를 옳바르게 입력하면 그 집주소에 따라 제 지갑주소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회사에서 미리 물어봐요. 현금으로 찾겠는가 코인으로 찾겠는가. 그러면 코인으로 찾아서 빗썸 회사에 재 투자를 하고 싶다면 업비트 회사 콜센터 직원들이 제 전자지갑 주소를 빗썸 회사에 등록해 주면 그곳에 가서 다시 등록을 하지 않아도 쉽게 코인거래를 할 수 있거든요.
3) 그래서 저는 업비트 회사에 투자한 돈을 그때는 몽땅 찾아야 하는 입장이니까 회사에서는 당연히 좋아하지 않지요.
조금 남겨놓고 다시 다른회사에 옮겨야 한는데 다 찾으니까 코인으로 못주니까 한화로 교환해 가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화로 찾아서 K-뱅크에 자금을 예치해 놓았다가 다시 이돈을 빗썸회사에 재 투자했어요.
둘째: 다른회사로 옮긴다음 재 투자 방법
원래 다른회사로 옮길 때 원래 투자했던 회사에 자금을 조금남겨두고 시장 동향을 살펴봐야 하는데 저는 다 찾아 내오니까 업비트 회사에서 수수료를 떼고 4만 원이나 잃은 상태에서 빗썸회사로 옮겼어요.
그리고 업비트 회사에서 코인으로 찾아서 재투자하면 잃은 것 많큼 다시 회복할 수 있는데 현금으로 찾으니까 잃은걸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현금으로 빗썸회사에 투자하니 약간은 잃었지만 지금은 회복을 다 해서 수익은 났어요.
# 제가 해본 경험으론 비투코인은 종목선택만 잘 하면 투자한 자금은 잃지 않는다 는거예요. 그러나 코인은 단기적으로 돈 버는것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조급해 하지 말고 느긋이 기다리면 된다 는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의 교훈은 한곳에 투자하지 말고 여러곳 에 분산투자 해야 오늘 이 회사가 좋지 않으면 다른 회사는 올라가니까 꼭 여러분들은 전략을 잘 세워서 분산투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