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는 사회경제적 현상을 수치로 표현하는 것이며, 이를통해 경제의 상황이나 경기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GDP(물가지수): 국가경제의 규모와 성장률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입니다.
● CP(소비자 물가지수):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해봄으로서 물가상승률을 파악하는 데 사용합니다.
● PPI(생산자 물가지수): 생산자의 입장에서 물품을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의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취업자 수: 취업자 수 변동을 통해 고용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실업률: 경제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경제가 얼마나 많은 노동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 경상수지: 국가의 수출입 거래에서 수출이 수입을 얼마나 초과하거나 미달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외에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주택매매 가격지수, 주택가격 동향, 증권시장의 지수 등 다양한 경제지표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의 전반적인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통해 투자나 경제정책 결정 등에 활용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의 전반적인 파악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