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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면 기업들한테 어떤 이점이 있는지 또 외국의 주식시장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째: 자금조달이 용이해집니다. 코스피 지수가 높아지면 주가가 상승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증가합니다.


ㆍ시가총액이 올라가면 기업들의 신용도가 향상되고, 신용도가 향상되면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집니다.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지면 기업들은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이를통해 투자나 연구개발 비용 등에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둘째: 기업의 상승가치가 올라갑니다. 코스피 지수가 올라가면 주식시장의 흥행과 기대심리가 고조됩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기업의 가치를 평과하는데 영향을 미칩니다. 주식시자메서 기업의 가치는 주로 주당순이익(주당순이익=순이익>발행주식수)과PER(주가 수익 비율=주가>주당순이익)로 나타납니다. 코스피 지수가 높아지면 PER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PER이 상승하면 주당 순이익은 동일하더라도 주가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의 가치가 상승한 것입니다.

셋째: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됩니다.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거나 신규시장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면 인재 유치나 인력 유치에도 도움이 됩니다. 인재는 기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KRXㅣ정보 데이터 시스템: 한국거래소 주식시장 상승과 하락에 따른 기업의 영향: 네이버 블로그
주식시장에서 기대심리란?: 네이버 포스트:ㅣPER(주가 수익 비율)이란?: 네이버 포스트ㅣ:ㅣPER(주가 수익 비율)이과 KOSPI: [기업의 경쟁력과 인재경쟁력:네이버 포스트]

2. 다른나라의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알아 보겠습니다.


다른나라의 주식시장도 코스피와 비슷한 상장사가 있습니다. KOSPI는 한국의 주요주가 지수로,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상위 200개 기업의 실적을 추적하는 시가총액 가중 주가지수 입니다. 즉 각종목의 구성 가중치는 회사의 발행주식 총액에 주가를 곱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대기업은 지수의 움직임에 더큰 영향을 받습니다.

3. 다르나라의 주식시장도  코스피와 같은 상장 기업들이 많습니다.

ㆍ 미국의 S&P500은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 지수로, 미국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가진 500개 기업을 추적하는 시가총액 가중 지수입니다. S&P 500은 미국경제의 약 80%를 반영하며, 세계경제의 상황과 전망을 파악하는데도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유럽의 유로 스톡스50은 유로존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가진 50개 기업을 가진 시가총액 가중 지수입니다.  유로 스톡스 50은 유럽경제의 약 60%를 반영하며 유럽연합(EU)과(EUR)의 통합정보를 나타내는 자료로도 사용됩니다.


ㆍ 아시아 /태평양의 항셍은 홍콩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가진 50개 기업을 추적하는 시가총액 가중 지수입니다.
항생은 홍콩경제 뿐만아니라 중국과 아시아 경제뿐만 아니라 중국과 아시아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와 지표로도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다른나라 주식시장에서 KOSPI 와 비슷한 지수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일본의 닛케이 225, 중국의 상해종합, 인도의 NIfty 50 등이 있습니다. 이런 지수들은 각각 그나라의 주식시장과 경제를 대표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정보들을 바탕으로 다른나라의 주식시장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코스피 ㆍ 위키백과  S&P 500-위키백과   유로스톡50- 위키백과:[항셍 ㆍ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