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트코인 투자와 옳바른 전략 1) 앱 다운받기 첫째: 모든일이 다 그럿듯이 일단 결심하면 시작이 반이라는 말 있지 않나요? 겁부터 먹지말고 시작 해 보는거예요. 저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번에 지인을 통해 업비트 앱과 빗썸앱을 다운받아 직접 투자해 보았어요. 처음에 저도 막연하게 생각 했거든요? 앱을 다운받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몰라서 하나하나 물어가면서 하니까 나름 재미있었어요. 우리나라 비트코인 시장은 빗썸과 엇비트가 제일 크거든요. 저는 처음엔 코인은 여자들 하기엔 너무 진입장벽이 높은 줄 알았어요. 2) 인터넷 은행 계좌 만들기. 둘째; 계좌등록 하고 돈넣기. 그런데 그 지인이 일단 앱을 다운받고 시작해 보라고 해서 구글 사이트에 들어가 업비트 앱과 빗썸앱을 다운받고 또 비트코인을 시작하려면 계좌번호.. 더보기 트렌드 혹시 나만 몰랐나? 대중교통 탈 떄마다 450원 씩 받는 방법. 여러분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하루에 얼마나 이용 하시나요? 대중교통을 탈 때 걷거나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주목! 교통비를 확 줄일 수 있는 카드가 있어요. 바로 알뜰교통카드 예요. 어떤 카드야? 버스, 지하철 타러 오갈 때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이동한 거리만큼 교통비를 활인해 주는 제도예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고 만들었어요. 국토교통부가 2020년에 카드사와 손을잡고 선보였죠. 어떻게 얼마나 할인 받나요? 교통비를 낼 때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줘요. 마일리지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지급액이 결정되고. 이동거리가 800m 이상이면 최대 지급액을 그대로 주고, 그 미만이라면 지급액 안에서 거리에 따라 n%로 비.. 더보기 돈되는 특급정보 추천 콘텐츠 가상자산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들어온다? 이제 이 계좌도 신고해야 해요! 가상자산 계좌도 신고대상에 포함됐어요. 6월부터 가상자산 계좌도 신고대상에 포함됐어요. 지난해 단 하루라도 보유한 가상자산의 전체 합계액이 5억 원을 초과했다면 올해 반드시 국세청에 신고해야 해요. 보유한 해외주식 등에 가상자산을 더 했을 때 5억이 넘는 경우도 포함이 됩니다. 신고하지 않을 경우, 미신고 금액의 10%에서 20%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거액 투자자들의 실체가 들어날 수도 있어요.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는 국내 거주자가 해외 금융기관에 개설한 금융계좌의 잔액을 우리나라에 신고하는 제도예요. 2011년 처음 시행됐는데 이때까지는 가상자산 계좌가 신고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가상자산 계좌도 신고대상에 들어오면.. 더보기 가상자산 비트코인 4천만 돌파! 다시 핫해진 비트코인, 왜 그런거야? 한동안 잠잠했던 비트코인이 요즘 다시 기지개를 켜고 존재감을 들어내고 있어요. 지난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한개당 가격이 3만1.412(약4.121만 원)까지 연중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 했거든요. 올해 들어서만 80%이상 가격이 오른건데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출시하려는 신상품 때문이죠. 불랙록이 미국증권 거래위원회 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 펀드(ETF)를 상품으로 내놓고 싶다고 신청했거든요. 무슨 말인지 하나씩 설명해 볼게요. 블랙록: 세계에서 가장 큰돈을 움직이는 자산 운용사예요. 여러고객의 돈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데 그돈이 10조달러(약1경3,120조 원)가 넘어요. 현물: 실제로 비트코인을 .. 더보기 재테크 이런 기업 투자는 조심! 범죄 세력이 콕 집은 기업들의 공통점 얼마전에 투자자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드는 일이 또 일어났잖아요. 5개기업의 주가가 하루만에 동시에 하락하는 떨어지는 일이요. 하한가로는 최대폭인거죠! 그런데 이 기업들의 주식을 살펴보니 공통점이 하나 있었어요. 어떤 공통점이 있었는데? 이 기업들의 주식을 사고파는 투자자들이 거의 없었다는 거죠(저유동성종목) 하루동안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주식수가 1.000주도 되지 않았는데요. 이런 기업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하지 않는 걸 추천해요. 주가를 조작해 이득을 보랴는 세력들의 타겟이 되기 쉽거든요. 다른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주가를 확 올렸다가 원할 할때 팔아 돈을 벌려는 거죠. 자세히 설명 할 게요. 저유동성 종목들은 누군가가 조금만..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다음